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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 주민협의체와 국립횡성숲체원이 1월 26일 지역의 관광 활성화 및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보유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둔내면 주민협의체는 마을 여행의 기획 및 운영과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국립횡성숲체원은 지역 마을여행에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하고 기타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근석 둔내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간 발전은 물론 둔내면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개발·운영돼 둔내면 도시재생사업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체원은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둔내 지역주민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고품격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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