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민속장날 운영되는 횡성군 찾아가는 일자리서비스가 3월 21일 시작되었다.
매월 2회씩 총 15회 진행되며 일자리를 찾는 주민들에게 1:1 맞춤형 구직상담을 실시하여 기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해 주게 된다. 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센터 담당공무원, 취업상담사, 농공단지 근무 취업상담사가 배치되어 장날 부흥당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지난해 장날 상담의 경우 총 18회가 진행되어 상담 89건, 구인접수4건, 구직접수 70건을 접수하여 17명이 취업으로 연결되었다.
장날 외에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과 기업체를 위해서는 횡성군 일자리지원센터(전화 340-2091)에서 상시 접수를 받고 있다.
한편, 횡성군의 공공부문일자리창출, 기업형 일자리창출, 민간부문 일자리창출, 취업지원서비스 및 미스매치 해소 등의 일자리정책은 2011년 지역일자리공시제 강원도 평가 및 고용노동부의 2011년 지역일자리공시제 평가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횡성군은 또한 민속5일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아파트 단지 및 밀집지역으로 구직접수 및 현장상담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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