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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병석화장학회(대표 이재훈)는 1월 17일 청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청일지역 대학생 3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은병석화장학회는 2001년 타계한 이은병씨의 자녀(9남매)들이 부의금 3,000여만원으로 은병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2005년부터 장학회 명칭을 부모의 이름을 딴 ‘은병석화장학회’로 변경하고 매년 지역 대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장학회 설립 후 22년째 이어지는 은병석화장학회의 장학금 수혜자는 총 63명, 지원금액은 총 3,150만원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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