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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이 9일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축협한우 수출 100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횡성축협한우는 2016년 7월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마카오, 캄보디아, 몽골 등 총 4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현재까지 수출물량은 누적 40만톤, 370만불이다.
올해 5월 OIE총회에서 한국이 구제역 청정국 지위가 인정되면 싱가폴, 필리핀으로의 추가 수출이 가능해지고, 현재 추진 중인 할랄 인증이 성사되면 기존에 체결되어 있는 말레이시아와 UAE로의 수출도 기대되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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