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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학생수가 올해도 줄었다. 7일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확정한 2023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에 따르면 횡성은 지난해 127개 학급에 학생수가 1498명이었으나 올해는 1442명으로 56명이 줄었고 학급수도 2개 줄었다.
안흥초 덕천분교장은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어 학생수가 4명에 불과하고 갑천초는 신입생이 1명으로 11명이다. 통폐합 권장기준은 본교11명~30명, 분교 6명 이상, 통폐합 중점 기준은 본교는 10명 이하, 분교는 5명 이하이다.
중학생은 지난해보다 28명이 줄었다. 이같은 감소 규모는 78명이 줄어든 홍천에 이어 도내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정선(2명)과 화천(4명), 인제(25명), 고성(17명)은 22년보다 중학생 수가 늘었다.
고등학교의 경우 학생수가 60명 이하인 도내 19개 학교 중 횡성은 안흥고와 갑천고, 둔내고가 해당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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