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전기누전으로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 총 4,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안흥4리 가구에게 안흥면 기관 단체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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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남성의용소방대(대장 오세웅)는 화재발생 당시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초기진압과 연소확대 저지에 나선 것은 물론 9일 화재 피해 주민에게 대원들이 모은 위로금 3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위)
안흥면적십자 봉사회(회장 마홍석)는 7일 재해구호세트를 전달했고 대한노인회 안흥면분회(회장 김세만)에서 8일 위문금 80만원, 10일 안흥성결교회(목사 김영석)에서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안흥면남여새마을지도자(회장 고종옥/박인순) 회원40명은 10일 주택철거 등 주택화재현장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에 발벗고 나섰다.(아래 사진) 안흥건설기계연합회(회장 이승훈)는 굴삭기 2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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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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