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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사진)는 2월 11일 대동로에 위치한 1인 장년 가구의 주거지를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구는 최근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몸이 회복되어도 혼자 생활할 수 없어 요양시설에 입소해야 하는 상황이다. 태기봉사회는 집주인의 퇴거 요청으로 주거지를 정리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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