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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17일 김숙자 서장 등 소방 28명과 의용소방대 18개 대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횡성읍 시가지에서 산불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강원도는 전체 산림의 약 32%가 침엽수림이며 이 중 소나무류가 대부분을 차지해 산림화재에 취약한 산림구조로 산림화재 방지를 위해서는 등산객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김숙자 서장은“산불은 등산객의 담배꽁초 및 인화물질등 사용 부주의 뿐만 아니라 논·밭 소각 및 화목보일러 불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시작되어 발생할 수 있으니 산림과 우리 환경보호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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