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에 사는 ‘탈북 청소년·청년’들의 공동체인 ‘셋넷학교’의 구성원들이 지난 4월 25일 공근면 초원리에 위치한 식품제조 기업 ‘(주)살림농산’을 방문했다. 셋넷학교는 북한을 떠나 한국에 들어와 사는 청소년들의 남한사회 적응을 돕는 공동체로서 각종 문화교육과 진로준비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셋넷학교 구성원들의 방문은 현장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참기름·들기름 등의 생산공정을 둘러보는 한편, 친환경 가공식품 생산에 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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