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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3월 2일 출발했다. 발대식에서는 군민참여단 위촉장 수여에 이어 여성정책에 대한 설명과 ‘여성친화도시 이해’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39명으로 앞으로 2년간 여성친화 관점에서 위험환경 등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과 여성친화 특화사업발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토론회와 교육 참여,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및 홍보활동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횡성군은 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1년 12월 2단계로 지정됐으며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복지회관, 국공립 어린이집, 허가민원과 민원실 등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횡성경찰서, 횡성군자율방범대와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공중화장실 불법몰래카메라 점검 등의 활동을 해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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