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한다. 친환경에너지복합타운은 기피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온 폐기물처리시설과 시설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일자리와 주민소득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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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3~5만평 규모의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에 LNG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통합바이오가스 발전소,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과 리사이클링 센터 등을 운영하고 신재생에너지연구단지를 함께 조성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한편 복합타운에는 주민들에게 소득과 복지를 제공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생산된 에너지를 이용한 생태에너지 공원과 체육시설, 수영장 등 주민편의시설과 스마트팜, 리사이클링 센터 등도 조성된다.
횡성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사업 추진에 나서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을 희망하는 마을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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