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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열린 횡성한우협동조합 제9차 정기총회에서 5기 임원진의 추대와 조합원의 동의 및 제청으로 장영수 이사(공근면)가 대표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신임 장영수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당선소감을 밝히고 ‘조합원이 대우받고 한우를 출하할 수 있는 조합, 항상 웃으며 모든 조합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조합, 한우농가 모두가 부자되는 조합, 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조합’ 이라는 4대 과제를 제시하며 조합원들에게 조합운영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농가의 자립, 협동,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조합의 초심을 잃지 않고 생산비 절감과 소득보장을 양대 축으로 하는 조합원의 경영 안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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