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3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2만 6964개소를 일제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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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된 주소정보시설. 자료사진 |
주소정보시설은 건축물과 시설물 등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다.
조사 대상은 ▲차량·보행자용 도로명판 3,480개 ▲건축물 등에 부착된 건물번호판 2만2739개 ▲건물이 없는 도로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611개 ▲국가지점번호판 134개 등이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고 추가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경우 확충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은 주소정보시설 신고제를 주민들이 적극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소정보시설 신고제는 노후된 안내시설이나 도로공사 등으로 인해 손·망실되거나 시인성 등의 문제로 주소안내가 미흡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주소정보시설을 신고하는 것이다. 2021년부터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신고 건수는 연 평군 약13건 정도다.
훼손·망실된 주소정보시설이 있을 경우 횡성군청 토지재산과 카카오채널 및 도로명주소 담당자 연락처(☎033-340-2316, 2319)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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