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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에 참전하여 전투 중 현지에서 전사한 횡성군 출신장병 18인의 추모비가 늦게 나마 새말에 있는 횡성 참전 기념공원에 설립되었다. (사진)
추모비의 앞면에는 태극기 외 전사자 18명의 이름이 명각되어 있고 뒷면에는 추모의 글이 국.영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추모글의 작성과 영문 번역은 횡성군보훈 단체 협의회 최상환 사무국장이 맡았다.
월남전 참전자회 횡성군지회(지회장 박민순)는 국가 기념일로 공식지정된 5월 29일 "해외 파병 용사의 날"에 대대적인 추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최상환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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