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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명숙)는 봄을 맞아 회원 14명이 안흥면 다목적센터에 모여 봄동으로 김치를 담아 1인 중장년 남성과 거동불편 어르신 등 반찬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봄동 나눔 행사는 2010년부터 민간 주도 기금인 ‘러브인안흥 기금’을 활용하여 매년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약 3년만에 재개됐다.
원명숙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만날 기회가 적어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뵙게 돼서 기쁘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였으니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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