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우천면 우항1리 36여개 간판 정비도 추진
횡성군이 강원도에서 주관한 경관디자인 사업과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경관디자인 사업은 횡성IC 출구부터 구리고개 구간까지가 대상지로 ‘빛으로 잇고, 빛으로 웃는 횡성마중길 조성’이라는 부제로 횡성군 명판 설치, 횡성교 난간에 빛조명을 이용한 경관개선, 섬강 산책로 구간 생활 안전시설 개선 등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5억원으로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도비 2억원과 군비 3억원이 투입된다. 4월에 공사에 들어가 올해 연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우천면 우항1리 일원의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도 선정돼 36여개의 간판이 새롭게 정비된다. 사전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참여동의서를 90%이상 제출했으며 추경을 통해 사업비가 확정되면 세부적인 절차와 디자인 등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억 2600만원으로 도비 30% 3800만원, 군비 8800만원이 투입된다. 올해 사업의 경우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해 자부담 10%는 횡성군이 부담해 참여하는 주민들의 자부담은 없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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