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시가스가 보급된 횡성읍내 주택. 자료사진 |
횡성읍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60%로 횡성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24%로 높아진다.
올해는 횡성군 도시가스 공급지원위원회에서 선정된 읍상6리 읍마택지, 입석리 대성병원 일원 총 240세대에 도시가스가 보급된다. 횡성읍 읍상6리는 160세대가 이번 공급지원사업에 참여했으며, 16~17일에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세대와 참빛원주도시가스사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도시가스 공급지역 선정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수요 신청은 3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이며 수요 신청이 많고 경제성이 높은 지역이 공급지역으로 선정된다.
횡성군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도시가스 공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 추진하고 있는데 단독주택, 공동주택과 같은 경제성 미달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도시가스 공급을 하기 위하여 공사비 중 수요자 분담금의 7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시가스 보급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총 5,614세대에 도시가스가 보급됐다.
한편, 횡성군은 안전한 가스 사용과 에너지 불평등 해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하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단위 LPG 배관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민선8기 공약으로 반경 200m 내 30세대가 밀집하여 있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마을 공동 LPG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공급 배관을 통하여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기존 LPG 용기와 등유 보일러 대비 약 20% 연료비 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횡성군은 수요가 있는 마을에 2024년 배관망을 구축할 계획으로 읍면 순회설명회를 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