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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왼쪽)가 신현식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20일 올해 횡성한우축제를 총괄할 축제 총감독으로 신현식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총감독 지원서를 접수해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신현식 감독을 선임했다. 신 감독의 임기는 계약일로부터 올해 12월까지다.
재단은 “축제 전문성을 강화하여 횡성한우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축제 총감독을 선임하게 됐다”고 감독 선임 배경을 밝혔다.
축제 총감독은 횡성한우축제 총괄 기획 및 운영, 축제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현식 감독은 10여 년간 다수의 축제 기획 및 연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창효석문화제’, ‘영덕대게축제’, ‘평창송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정선아리랑축제’ 등 다양한 문화관광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했다.
신 감독은 “횡성한우축제가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거듭나고 축제의 글로벌화와 성공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겠다”며 “지역민과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총감독 선임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제19회 횡성한우축제 일정도 확정됐다.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올해 횡성한우축제를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재단 측은 개최 장소로 횡성종합운동장과 횡성읍 시가지 일원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하천 정비사업으로 섬강 둔치 사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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