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지난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투병 중인 직원 가족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39만원을 전달하며 쾌유를 빌었다.
횡성소방서는 지난 2월, 소속 직원의 배우자가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중에 있다는 소식에 과중한 병원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동료애를 보여줘 재활의지에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김숙자 횡성소방서장은 “갑작스러운 직원 가족의 투병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다”며 “건강 회복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직원과 가족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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