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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달여 만에 횡성군의 첫 번째 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각종 소스류, 복합 조미식품, 식육 추출 가공품, 일반 가공식품 등 천연 및 혼합조제 조미료를 생산하는 ㈜신영에이치에스 대표 홍성현, ㈜에프비신영 대표 변은숙 부부가 4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금액인 500만원을 김명기 군수에게 전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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