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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가족센터(센터장 전명희)에서 올해부터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이 놀이활동과 상호작용을 통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습득하고 부모의 자녀양육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유아 및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이 대상이며 수잔티(인도네시아 출신) 이중언어 코치가 교재교구 만들기, 미술놀이, 역할놀이 등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모국어로 자녀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체험을 통해 가정에서 이중언어로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의/횡성군가족센터 ☎344-3458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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