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고개주민협의체가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 늘봄이 4월 3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5명 내외의 예술인들이 배정되어 예술직무영역을 개발하고 마을주민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예술 활동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제공된다.
21년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 늘봄은 소득창출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을 기반으로 농작물 재배, 유통, 가공 및 원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제품의 다양화 및 홍보·마켓팅 활성화, 구리고개 현장지원센터의 환경개선 등에 예술적 감수성을 더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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