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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가 7일 강원도소방학교에서 열린 강원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분야에서 횡성소방서 소속 소방장 심범석, 이태환, 소방사 김준현이 각각 2위와 3위, 4위를 차지했다.
강원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는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대회로, 화재·구조·구급, 최강소방관 분야 등 9개의 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지며 최강소방관 분야는 ▲ 호스말이 ▲ 포스 빔 타격, 터널 및 장애물 통과 ▲ 중량물 들고 타워 오르기 ▲ 15층 계단오르기를 빠른시간 내에 통과해야 하는 경기로, 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2위를 한 소방장 심범석은 오는 6월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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