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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김명기 군수, 김영숙군의회의장, 국가보훈처, 유엔사한미연합, 36보병사단, 횡성군보훈단체회원들, 민족사관학교학생 등 한국전쟁 참전 네덜란드군 추모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4일 네덜란드군 참전 기념 추모행사가 횡성읍 3.1 보훈 공원 내 오우덴 중령비와 우천면 횡성참전기념공원에서 개최됐다.
네덜란드군 참전기념 추모행사는 네덜란드 국가의 현충일(5월 4일)을 맞아 6.25 전쟁 당시 참전한 네덜란드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추모행사에는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김명기 군수, 국가보훈처, 유엔사한미연합, 36보병사단, 카투사연합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참배하고 네덜란드군 희생자를 추모했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이역만리 타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산화한 고인들의 넋을 기리며, 네덜란드 참전 용사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헀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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