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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보훈 단체 협의회에서는 횡성군 출신으로 월남전 현지에서 전사한 18인의 위령제를 개최하고 국가를 위하여 장렬하게 산화한 전우들의 넋을 기렸다. 월남전 당시 현지에서 전사한 18인의 추모비는 작년 말 새말 참전 기념공원에 설치하였으나 그동안 위령제를 지내지 못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추모사에서 전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호명하며 늦게나마 추모비를 건립하고 위령제를 개최하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였다. 이 행사는 매년 실시할 계획이다.
최상환 시민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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