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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호수길축제위원회(위원장 진기선)가 주관하는 제4회 횡성호수길축제가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3일간 횡성호수길 제5구간 망향의 동산 일원에서 열렸다.
5일 11시 개막식에 폭우가 쏟아지며 우려 속에 출발한 축제는 지난해와 같은 대규모 상금을 내건 가요대회나 유명가수 초청없이도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오행시 짓기, 엽서 쓰기, 소원을 말해봐 등 호수길 이벤트와 총 상금 260만원의 ‘호수길축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호수길과 호수를 배경으로 펼치지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횡성의 농특산물과 먹거리로 축제의 즐거움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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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 시도한 ‘횡성호수길축제 걷기 패키지’는 피크닉 매트 등 기념품과 15,000원 상당의 쿠폰 등으로 구성돼 1,500개 한정 수량으로 1인 1만원으로 판매됐는데 축제의 효과를 갑천 지역으로 확장하며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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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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