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의 새누리당 광역의원 진기엽(새누리당) 예비후보는 5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과 청소년문제의 해결을 최우선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드림존 구축사업’과 청년리더육성사업 등 ‘드림프로젝트사업’ 추진에 열정을 다해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 후보는 기초학습 부진학생 등을 위한 대체학습 지원과 작은학교살리기 사업, 청소년 사회안전망 확충 및 청소년 상담지원센터 구축 등의 교육·청소년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한편, 진 후보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국민적 애도의 시기임을 감안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취소하고 그 비용 1백여만원을 사회복지재단에 성금으로 내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가 출마할 강원도의회 의원 횡성군 제1선거구에는 현역의원인 이관형(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무소속의 백기운 후보가 함께 경쟁을 벌인다.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원종익(새누리당) 씨는 새누리당 경선에서 진기엽후보에게 패배한 후 ‘진기엽 후보의 승리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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