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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19일 제8회 횡성 부부의 날 기념식이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열린 것으로,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윤자) 주관으로 타악퍼포먼스그룹 청명의 축하 식전 공연과 기념식, 개그우먼 김지선씨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올해의 부부상은 횡성부부상에 유윤희·이성희 부부와 전찬수·변영애 부부 , 백년해로상에 김동춘·김정자 부부가 선정됐다. 화목 가족상은 심재영·실비아오 앨칸타라 부부, 다문화 행복부부상은 김문식·김옥한 부부와 문재호·이현서 부부가 선정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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