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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도의원 진기엽후보 |
진기엽 횡성 도의원후보가 “강원한우브랜드통합”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FTA대응방안이라는 명목아래 최문순 도지사가 추진해온 “강원한우브랜드통합”정책은 지역개별브랜드의 경쟁력을 약화시킬수 있다며 적극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진 후보는 “강원한우브랜드통합”은 횡성한우로 대표되는 지역브랜드의 그동안의 노력을 외면하는 처사로 횡성한우 브랜드가치의 세계화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진기엽 후보는 횡성지역의 한우와 축산분야를 망라한 경제발전을 발목잡는 강원도정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횡성한우의 가격안정화와 원활한 출하 및 판로보장에 대한 정책적 대안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기엽후보는 지난 2008년도 제186회 제1차 도의회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한우브랜드통합“에 반대입장을 밝히는 등 반대입장을 지켜오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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