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횡성역 건너편 마산리 둔치에 조성된 횡성역전천생태공원의 메밀꽃밭. |
횡성역사 건너편 마산리 둔치에 조성된 횡성역전천생태공원에 메밀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메밀꽃을 사진에 담아 꽃밭의 주인이 되어도 좋고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메밀꽃이나 강물을 보며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멍’때리는 이른바 ‘꽃멍’‘물멍’에도 그만이다. ‘꽃멍’‘물멍’을 유혹하는 다양한 형태의 벤치도 곳곳에 있다. 마음만 풀기 아쉽다면 야외운동기구에서 가볍게 몸풀기를 할 수도 있다. 돌다리를 건너는 재미는 선택사항.
이 공원은 노란 금계국이 이어진 섬강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횡성역 이용객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며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공원으로 차량 진입이 가능해 접근성도 좋다. 흠이라면 화장실이 없어 징검다리를 건너 횡성역사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이 메밀꽃밭은 올해 말 준공예정인 횡성역거점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횡성군 도시교통과에서 조성했다. 도시교통과는 공원 이용객을 위한 화장실 설치를 검토 중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