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의 유휴공간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예술 상설전시관으로 활용된다.
상설전시관이 부족하여 지역예술가들이 다양한 전시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횡성군은 지난 2월 문화환경 취약지역의 문화 불평등 완화를 위한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여원을 확보한 바 있다.
횡성군은 6월 5일까지 대상지를 모집해 현장 심사를 거쳐 사업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9월 전시관 준공 이후 횡성 군민을 위한 각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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