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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6월 3일부터 5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2부)을 차지했다. 41개 종목 1만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횡성군은 30종목에 642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메달 214개(금 94, 은 57, 동 63), 종합점수 29,908점으로 2위 평창군(22,537점)을 큰 점수 차이로 따돌리며 4년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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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횡성군청 현관 앞에서는 우승의 쾌거를 거둔 선수단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선수단 환영행사가 열렸다.(사진)
박명서 횡성군체육회장은 “민선2기 체육회 출범 첫해,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준 선수단과 뒤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준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횡성군의 위상을 높여주어 감사하다.”며, “6월 14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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