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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의 날( 6월 18일 )을 맞아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16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18일 군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타종식에 이어진 기념행사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횡성인에 대한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건중년합창단의 횡성의 노래 합창, 횡성 청소년교향악단의 축하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이 진행됐다. 올해는 기념행사와 함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함께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퍼포먼스와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김명기 횡성군수는“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더불어 횡성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 모든 군민이 하나 되는 희망횡성 ‧ 행복횡성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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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군정발전 유공자는로 선정된 김정화 횡성읍 읍하5리 이장(오른쪽)과 최상환 횡성군보훈단체협의회 사무국장(대리 수상 무공수훈자회 원연호 회장)이 김명기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김정화씨는 2018년부터 읍하5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여성의용소방대, 장애인복지관 기부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최상환씨는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로 2002년 횡성으로 귀촌한 이후 국가유공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활동과 평창동계올림픽 통역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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