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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횡성읍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발대식이 열렸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보건복지부에서 2018년부터 운영해온 제도로 이·반장,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주민밀착 직종 종사자(배달원·집배원·검침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다.
횡성읍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54명이 신청했으며,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장․주민자치회 위원 ․적십자봉사자․마을주민 등 평소 지역 사정에 밝고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행정의 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고위험 위기가구에 대한 주기적 안부 확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홀로 사는 중장년 취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지킴이로 활동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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