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중고에 재학 중 6.25에 학도병으로 참전한 동문과 학도병동문전사자유족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추모행사에는 횡성중고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횡성중고동문회 고문 및 임원과 동문회원들이 참여했다.
횡성중고교의 6.25 참전학도병은 모두 76명으로 교내의 충혼탑에는 전사자 13명과 참전학도병 63명의 명단이 조각되어 있다.
한편, 횡성군이 개최한 제59회 현충일 추념식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지역 군부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보훈공원충혼탑에서 있었다. 강림면, 우천면, 갑천면, 공근면 등 각 면에서도 해당 면에 있는 순국열사 충혼탑과 묘역 등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거행됐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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