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도지사...4대 핵심 규제 개선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특례 설명
횡성군... 환경, 농지, 산림, 국방 특례 활용 발전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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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횡성문화원 강당에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가 김진태 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도의원, 군의원, 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김진태 도지사의 4대 핵심 규제 개선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특례 설명에 이어 김명기 횡성군수가 특례를 활용한 횡성군의 발전전략 및 향후 중점 추진 사항을 발표했다. 김 군수는 환경 특례와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권한이 지사에게 이양됨에 따라 이를 활용한 횡성 친환경 복합 에너지 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진흥지구 특례를 활용한 70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특구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100만 평 규모의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림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활용해 우천 오원지구에 문화관광개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발전 전략을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농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치악산 국립공원 내 행위 규제 완화 등을 주문했고 강원도와 횡성군은 이를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명기 군수는 “개정된 강원특별법을 적극 활용하여 대단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앞으로 추진할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반영할 추가 특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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