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행 5번국도와 양평행 6번국도가 나뉘는 곳, 공근면 신촌교차로 일대에 대규모 유채꽃밭이 펼쳐졌다.
공근면(면장 최정인)은 지난 5월 30일부터 ‘즐거운 여행! 아름다운 추억!, 캐릭터와 함께하는 유채꽃 포토존’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채꽃 포토존(1개소 16,880㎡)과 폐 도로변 및 경사면 꽃길(1개소 3,100㎡)을 조성했다. ‘뽀로로’ 등 각종 캐릭터 사진과 30여동의 원두막, 분수시설, 놀이시설, 캠핑장 등을 설치한 유채꽃 포토존은 현재 지난해 월동한 유채꽃은 지고 올해 파종한 유채는 아직 꽃이 피지 않은 상태이다.
공근면사무소는 “올해 3월에 파종한 유채가 가뭄으로 제때 꽃을 피우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모내기가 끝날 때까지 유채에 물주기를 할 수 없었지만 6월 중순 경에는 유채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된 유채꽃 포토존은 가을에는 코스모스 포토존으로 이어져 운영될 계획이다.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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