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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 새 공간에서 새출발...4일 개소식 및 비전 선포식 개최문화예술에서 문화관광 진흥으로 기능 확대
조만회 | 승인 2023.07.12|(274호)
4일 횡성문화관광재단 개소식 참석자들이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 이하 재단)이 사무 공간을 옮기고 기능을 확대하여 새롭게 출발했다.
4일 재단은 김명기 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의장, 강원도 및 횡성군 유관기관과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자리를 옮긴 횡성한우체험관에서 개소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개소식과 함께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재단은 “모두가 행복한 힐링 문화관광 도시 횡성”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향유기회 확대, 관광콘텐츠 개발 및 관광객 유치 강화, 문화관광 도시 인지도 제고 및 문화관광 생태계 활성화, 지속가능한 경영혁신체계 강화 등 4가지 전략 목표를 발표했다.
개소식에 이어 횡성문화원 강당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문화관광포럼’이 열렸다.
포럼 시작 전 재단과 한국관광학회는 횡성군의 문화관광 분야 진흥과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포럼에서 횡성 문화관광의 발전과 성장을 주제로 조영호 남해관광재단 본부장과 이영주 강원연구원이 발제를 맡았고, 횡성한우축제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신현식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훈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원장, 이인재 가천대 교수 등 정부 출연기관과 대학, 지역사회의 관광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주제 토론을 했다.
개소식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기존 문화예술 진흥에서 문화관광 진흥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존 2팀(경영기획팀, 문화사업팀)에서 관광사업팀과 축제운영팀을 신설해 총 4개 팀으로 확대 운영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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