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금메달
수영·복싱·테니스·
배드민턴서는 은·동메달
초·중등학생들의 체육축제인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달 24일~27일 나흘간 인천에서 치러졌다.
738명이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 횡성에서는 초등생 9명, 중등생 19명 등 모두 28명이 참가했다. 초등부에서는 육상의 김미선(횡성초 6년) 양을 비롯해, 양궁의 이상호(둔내초6), 씨름 김찬민·김영남(성북초6) 군이 개인전에 참가했고, 배드민턴의 이상협(횡성초6) 군과 테니스의 이재명(우천초6) 군은 강원도선발팀 소속으로 참가했다.
성북초등학교 6학년 김나현·김소연·박이슬 양은 탁구단체전에 출전했다.
중등부에서는 수영종목에 최태준(횡성중3), 김대현(횡성중3) 군, 복싱에 이상민(횡성중3, 미들급), 김찬희(횡성중3, 라이트밴텀급) 군, 양궁에 심다정(둔내중3) 양, 역도 김영진(횡성중3) 군, 볼링의 송민영·공은영·김혜진(이상 대동여중3) 양 등이 개인종목에 출전했다.
단체전 종목으로는 정구(횡성중), 탁구(안흥중), 테니스(우천중)에 횡성지역 선수들이 참가했다.
횡성중 선수를 주축으로 한 정구 선수단이 금메달을 딴 것을 비롯해, 수영의 최태준 군은 접영에서 동메달과 혼계영 은메달을 땄고, 김대현 군도 계영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수확을 거뒀다.
복싱 미들급의 이상민 군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테니스의 이재명, 배드민턴의 이상협 선수는 각각 강원도선발팀의 일원으로 단체전 은메달을 땄다.이창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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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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