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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가족센터(센터장 전명희)는 7월 11일 다문화 자녀 1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1천만원의 장학금은 센터 운영위원장인 신형철 대성병원장이 지난 5월 기탁한 것으로 고등학생을 둔 가정을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사춘기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한 부모-자녀관계향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장학금 지원과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 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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