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은)는 취약계층 지원 대상 13가구에게 해당 취약계층이 희망하는 물품을 협의체 위원들이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말벗을 해드리는 지원하는 “취약계층 촘촘 맞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사전조사 결과 선정된 취약계층 대부분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식료품 꾸러미 2회, 식료품 및 생활용품 꾸러미 1회, 총 3회를 지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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