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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대장 윤태정)는 7월 17일 신속한 조치로 치매 노인을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횡성지구대는 횡성읍 횡성오거리 버스정류장에 치매노인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황석한 순경(실습생)이 치매 노인을 안정시킨 후 이름을 확인하고, 횡성읍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신분 확인 후 가족을 찾아 연락해 인계했다.
치매 노인은 원주가는 버스인 줄 알고 갑천가는 버스를 탑승했던 것으로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2차 사고없이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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