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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 축산물 인증 마크 |
횡성군의 2개 한우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농가로 인증받았다. 저탄소 인증을 받은 한우농가는 27개로 도내에서는 횡성읍의 철이목장과 우천면 황고개농장이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깨끗한 축산농장, 방목생태 축산농장, 환경친화 축산농장, 동물복지 축산농장, HACCP(가축사육업) 지정 또는 인증을 1개 이상 받은 농가로 전년도 출하 실적이 20두 이상이거나, 신청일 기준 사육두수가 100두 이상이면서 탄소감축기술을 1개 이상 도입하여 농가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것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황고개농장(대표 전민석)은 도내 최초 한우 동물복지축산 인증농장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HACCP(가축사육업) 지정을 받는 등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농장이다. 철이목장(대표 최철희)은 깨끗한 축산농장, HACCP(가축사육업) 지정농장으로 2대에 걸친 횡성한우 사육 가업승계 농업인이다.
저탄소 축산물 여부는 축산물이력시스템을 활용한 개체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사업과 연계하여 저탄소 인증 농가에 탄소중립 직불금 지원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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