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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 의원 연구단체인 ‘횡성군 문화관광정책 연구회(대표 표한상)’가 17일 횡성군의회 문화관광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
‘횡성군 문화관광정책 발전 연구회’는 횡성군의 문화·관광사업을 둘러싸고 있는 대내외 여건과 환경의 변화양상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의원연구단체이다. 표한상 부의장을 대표로 김은숙, 백오인, 유병화, 박승남, 정운현 의원이 소속되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영숙 의장과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 정책 연구 기관의 연구원과 의회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연구 기관 관계자가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연구 수행 계획, 연구 추진 일정을 설명한 후 의원들의 질의응답과 요구사항 건의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맞춤형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세밀한 연구와 종합적인 평가, 정책제언을 5개월간 수행할 예정이며, 지역에 적합한 문화관광 정책을 발굴하고 꼭 필요한 핵심과제를 횡성군에 제시할 계획이다.
김영숙 의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횡성군에 실정에 맞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정동윤기자>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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