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종식 선언에 따라 8월 1일부터 공영(노상)주차장의 주차요금 감면이 폐지됐다.
횡성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를 고려해 2020년 4월 20일부터 점심시간 횡성읍 시가지 공영(노상)주차장 11개 구간, 108면의 주차요금을 50% 감면해 왔었다.
감면 폐지로 주차요금 감면 정책을 악용해 장시간 주차하는 차량으로 지역 상가 이용객의 주차공간이 오히려 부족해지는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횡성군의 주차요금 수입은 2019년 1억4904만원이었으나 코로나19기간 강력한 방역조치와 주차요금 감면으로 21년에는 8876만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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