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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김명기 군수 집무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횡성후원회와 금성건업의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비닐하우스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의 건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지역의 기관들과 연계하여 ‘볼빨간 사춘기 내방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따른 것이다.
후원 대상은 공근면의 드림스타트 아동으로, 버스 종점으로부터 도보로 20분가량 더 걸어가야 하는 곳에 있는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안의 주방에는 쥐, 고양이 등이 오가며 위생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이고 화장실과 세면 공간이 좁고 취약하며, 공부방없이 거실 등에서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등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이 소식을 접한 횡성 SM주택개발 금성건업&하우징 김태윤 대표는 2,000만원 상당의 이동식 조립 주택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횡성후원회(회장 김남규)에서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에서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1,000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하기로 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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