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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원주)공항먹거리단지 주차공원이 준공돼 횡성공항 이용객과 주민들의 주차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횡성(원주)공항먹거리단지 주차공원은 지역 주민과 공항 이용객을 위해 2021년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9억원이 투입돼 횡성읍 곡교리 6,525㎡에 93면의 주차장과 휴식 공간이 조성됐다.
8월 2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명기 군수와 김영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한국공항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차공원 준공으로 제주노선의 늘어난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과 공항 이용객이 겪던 불편과 먹거리단지 내 상가 앞 장기 주차 문제로 공항 이용객과 주변 상인 간 빈번히 발생했던 마찰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횡성군은 이번에 확보된 주차장으로 일정부분 주차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향후 더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추가 사업지 확보와 주차장 조성 등을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공사로 인해 발생했을 생활 불편을 감내해준 인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차장 확보로 횡성공항을 더 많이 찾아와 관계인구가 늘어난다면 지역경제에 많은 실익을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외 노선 증편 검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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