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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부터 25일까지 횡성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의 기획전시 ‘달콤한 미술관, Sweet Factory(스윗팩토리)'이 개최된다.
미술관에서 경험하는 달콤함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로, 국내 대표 극사실 회화작가 이흠과 국내외를 오가며 독특한 공간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김신아 작가가 참여한다. 사탕, 케이크, 초콜릿의 달콤함을 극대화한 극사실 회화와 여운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추상화, 독특한 설치 공간 등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작품들과 함께 포토존, 극사실 회화 체험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25일 금요일은 15시까지) 이다.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오전11시와 오후 3시 각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도슨트 이용을 원할 경우 전시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민의 전시 관람 기회를 통해 시각예술 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는 (재) 횡성문화관광단 문화사업팀 (033-808-8879)으로 하면 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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