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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남녀의용소방대(남성대장 이용기, 여성대장 윤순희) 대원 20명은 8월 6일 홀로 사는 시각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근면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시각장애로 앞이 거의 보이지 않아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못해 각종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등이 집안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으나 정리해 줄 사람도 없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안 내부의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찌든 기름때를 말끔히 제거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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