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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횡성사랑위원회가 출범했다.
횡성사랑위원회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군민화합을 위해 군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만들어진 조례에 따라 사회·직능단체 대표 24명, 횡성군의회 추천 3명 등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3일 위촉식에 이어진 첫 회의에서 위원장에 박명서(횡성군체육회장), 부위원장에 황광열(횡성시장조합 조합장)이 선출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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